[스포주의, 야함주의] 파크3 엔딩봤어요+_+
토요일이지만 출근해서 파크3 엔딩을........
바스의 보스이자 제이슨이 전사가 된 이유를 만들어준 호이트씨,
....."딜"을 외치면 칼을 뽑겠다던 "샘"이 선빵을 당하고 그만...
그리하여 호이트와 제이슨의 목숨을 건 포커가 시작되는데..
4 원페어에 목숨을 걸어야 하다니...ㄷㄷ;;;
죽기전에 친절하게 동생이 어딨는지 알려주는 착한 호이트,
호이트를 물리치고 동생 구하러 갑니다...
헬기를 타고 도망가는 제이슨과 동생, 동생아...좀 높게 날아주면 안되겠니 ㅠ?
하지만 친구들은 시트라에 의해 납치되어있고...퀘스트 제목부터 심상찮네요
유후~ 시트라 느낌있는 느낌~
미안해...난 이미 시트라의 남자가 되기로 결심했어...미안 ㅠ
제이슨은 그렇게 시트라를 따르는데...
우와!
이렇게 제이슨은 다시 한 번 전사가 되어가고...
시트라 누님 표정이 참 좋네요...+_+
..... 제이슨은 이렇게 전사를 시트라 누님의 배속에 넣어주곤 전사답게 죽어갑니다....
그래서 이번엔 친구들을 구해볼려고 합니다...
정글의 왕해서 뭐하고 사니 ㅠㅠ
이 때 갑자기 튀어나오는 흑형!
흑형의 칼을 대신 맞아주는 시트라......ㅠㅠ
...이렇게 끝이 나네요...
훗....
....전 개인적으로 베드엔딩이 좋네요......으하하하
2회차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엄청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유물도 다 모으고 할 건 다 했는데 왜 ㅠ
뚜둥!
습득한 무기가 한개가 없.....헉 ㅠ!!
뭐가 빠진건지도 모르겠어요....모을 것도 다 모으고 사이드퀘도 다 했는데 ㅠㅠ
이 무슨 날벼락이......저거 찾을때까지 다시 해야겠어요 ㅋㅋ
마지막 무기 찾았네요...유플에서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캐논 권총이였네요 ㅋ
무기 수집도 끝!
2회차 없이...다른거 할래요 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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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ㅋ 스킬 찍고나면 렙업은 그닥...의미가 없죠 ㅋ 아 저 무기 하나가 뭔지 도대체가 모르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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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야함주의를 기대하고 들어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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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검열은 있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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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엔딩이나 베드엔딩이냐 차이지요.
둘 다 씁쓸하긴 마찬가지... 전 친구 구하는게 더 여운있고 좋았어요. -
아무래도 마무리는 친구들 구하고 가는게 좋았어요 ㅠ 근데 그 엔딩도 맘에 들지는 않더란.........애초에 자기는 거기 남을려고 했으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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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섬이지요. 아무래도 그 섬에선 자신이 인정받고 지위도 있으니...
전 데니스도 상당히 비뚫어진 인물임이 느껴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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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인지 뭔지 왜 죽였는지도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냥 씨만 필요했던건지... 그렇다고 하기엔 좋아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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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 좋아한 것 같은데..씁쓸하네요 ㅠ 씨라도 살았으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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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칼을 얻은 전사니 뭔가 위협이 된다고 생각한걸까요...
암튼 3이 지금엔 약간 떨어지는 그래픽, 불편한 인터페이스가 아쉽지만 몰입감은 상당하더라구요.
이제 4 하셔야지요~? 'ㅡ' -
아이티씨엠오면서 http://warning.or.kr/ 를 보고싶진 않습니다.
전파탑, 현상수배, 사냥꾼의 길, 라키아트 시련, 주둔지 점령만 다 클리어하고 수집은 때려쳤네요. 아 그래도 마약제조법은 전부 입수했네요. 스킬도 다 찍고보니 그 이후엔 렙업해도 왜 렙업하는지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