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자체와의 분리는 이미 실현이 됬지만, 이어폰간의 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직 약간의 불편함을 가지고는 있죠.
킥스타터 에서 25만불이 누적된 재밌는 제품이 있더군요~
블루투스 이어폰의 미래를 보여주는 제품 "Pearbuds"입니다.
배터리 타임이 6시간정도로 준수합니다.
진짜 선에서의 자유로움과 주머니에 쏙 넣을 수 있어 휴대성도 매우 좋겠네요.
다만 통화 기능이나.. 개선해야할 점이 많지만 머지 않은 완벽한 무선 이어폰시대가 머지 않았음을 알 수 있을거 같네요.
정식가격은 199$이지만 조기 신청을하면 99$에 구입이 가능하다네요 +_+
안녕하세요?
ITCM 게임 담당자 ZardLuck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