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어번에 다렉겜즈 세일때 사놓고 이제서야 플레이하게 되네요.

제목처럼 진화하는 세계입니다. 1은 기대보단 못했는데 2는 첫인상부터 좋네요.

 

 

뮤직 큐(?)

 

몬스터를 때려잡다보면 갑자기 어떤 놈들이(?) 다른 곳으로 보내줍니다. 진화할 시간입니다.

 

게이머의 기대를 콰지직...

 

 

-_-

 

네 퍼즐이군뇨. 이런것도 퍼즐축에 든다면...

 

주인공이 유딩인가봐요. 이거 풀고 신났습니다.

 

어딘가 이상한 다람쥐... 도토리를 좋아한 나머지 머리가 도토리로... 뭐 쓰고있는거지만요.

 

왠 이상한 표정의 나무와도 싸우고

 

시리즈 전통의(?) 도전과제 시작

 

무서운듯 귀여운듯 무서운 곰...

 

여기 낙석구간에서 엄청 죽었습니다. 무슨 슈팅겜도 아니고 -_-

 

아 또 죽었구나 하는 차에 갑자기 렙업! 체력이 다 채워지면서 가까스로 지나갔네요...

 

별게 다 있는 곳입니다...

 

동료가 마법의 장갑으로 한번 밀어보겠답니다. 안 밀려요...

 

유일한 방법은 때리는 겁니다... 네, 동물학대네요. 신고해야겠습니다?

전작도 그랬듯이 게임내 자잘한 퍼즐을 통한 진행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