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2017.04.09 15:43
(누설 없음) 위쳐2, 엔딩봤습니다.
조회 수 217 추천 수 3 댓글 2
마지막 장이 엄청 짧네요; 오늘 엔딩 못 볼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엔딩;
이오베스 루트만 엔딩 봤지만... 3으로 넘어가려구요. 뭔가 평화의 순간이라고 할 것도 없고, 엔딩이 암울하군요.
스토리가 너무 아스트랄하고, 문서 안 읽으면 도통 머리에 안 들어와서 좀 그랬네요. (제가 멍청한건지도..)
여러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3으로 가는 발판이다 생각하고, 위쳐 이야기를 알려고 엔딩까지 빠르게 달렸습니다.
3은 미니겜도 하고 서브퀘도 하면서 쉬엄쉬엄 해봐야겠어요~
뭔가 뭉클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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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석 하루 빠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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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
(누설 없음) 언더테일 엔딩봤어요.
(누설 있음, 스샷 25장) 슈타인즈게이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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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인터페이스 너무 불편하죠. 패드는 지원만 하지, 너무 조작하기 불편해서 커스텀이 필요하구요.
막힌 길이라던지 지도 보기도 힘들어서, 한참 걸어다닐 땐 때려치고 싶었어요;
ZardLuck 
darknessblue 
Arishok 
마린웨이브 
저도 2편은 여러가지 아쉬운 점들 때문에 클리어하는데 의의를 두고 스피디하게 진행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미는 아름다웠지만, 조작감이라던지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나 시스템 자체가 너무 불편해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