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과 지도 정도 있으면 괜찮을거 같은데... 직접 그려야할지 =_=
좋은 장소 찾아놓아도 다시 찾아가질 못하니... 길치는 웁니다 ㅜ
어쨋든 첨엔 플레이어가 바라보는 시점이 너무 낮은데다, 걷는게 느려서 당황했는데... (이때는 아 잘못 샀다란 생각이;)
하다보니 적응되는군요. 그래도 좀 답답하긴 합니다 =_=
아무튼 재미는 있어서 꽤 오래잡을만한 겜 같네요. 스토리 모드도 얼른 추가되면 좋겠군뇨.
라이플 얻었는데 아직 한번도 못 써봤어요..
이렇게 쉼터를 발견하면 정말 기뻐요...
여기서 너무 낭비하는 바람에 얼마 못가 얼어죽었네요 ㅜ
사슴이 얼어서 모닥불로 녹여서 수확했습니다; (잔인)
탈남 ㅜ
으앙 쥬금 ㅜ 너무 길을 헤매었네요...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