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6살 아들만 둘인 유부남 kuroneko 입니다~
전에 타사이트에서 잠시 동안 활동을 하다 사라지게 되어서 오랫동안 떠돌다,
스팀친구 분들이 많이 가입하시는 걸 보고 저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반가운 아이디가 많이 보이나 저를 아실지는 잘 모르겠네요...-_-;;;)
사실 가입은 꽤 오래전에 했는데, 첫 인사가 쉽지 않았네요. ㅎㅎㅎ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오면서,
좋은 정보나 웃긴 글 등에 추천 및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
아직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남기는게 좀 이상한 것 같아서 이렇게 가입인사 글을 남기네요.
게임은 PC로만 즐기며, 멀티 보다는 느긋하게 싱글 플레이 위주 게임을 합니다.
(콘솔이 없어요... 사실 스팀도 게임 등록하려고만 켜놓는지라...)
그나마 최근에 조금씩 즐긴 타이탄 소울즈 입니다.
험블에서 세일할 때 좋은 가격으로 구매를 했으나, 저 같은 발컨한테는 많이 어렵네요. ㅠ_ㅠ
아무튼...
잘 부탁 드립니다. 자주 들어오고 종종 글도 남기겠습니다~ :D
마지막으로 올 여름에 찍은 둘째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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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두아이의 아빠라니..게임시간 내기도 어려우실 듯..
뭐 목표가 따로있는 것도 아니니..즐기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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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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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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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얼마만에 보는 가입인사인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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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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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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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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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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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용 동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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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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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랑 갑이시군요
아들만 둘이라니... 고생 많이하시겠네요 -
오 동갑!!!
아들 둘은 터울이 좀 있어서 괜찮아요 (아주아주 조금...)
딸이 있으면 좋겠지만 ㅠ_ㅠ -
친구들중 아들만 둘인 친구가 딱한명있는데 (나머지는 전부 딸에 딸아들입니다)
뭐랄까... 그 집은 정말 카오스이더군요 ㅜㅡ
정작 저는 미혼입니다 후후 ㅜㅜ
반가워요!
애기 귀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