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6.17 02:00
한국문화체험 온 오버워치 개발자들....
조회 수 651 추천 수 7 댓글 22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ㅎㅎㅎ
이런 일이 있었군요 ㅎㅎㅎ
뭔가 옷에 블리자드 로고도 보이고 오버워치 로고도 보이고 해서 진짜 인가 싶기도 하는군요..ㅎㅎ
한국인 종특을 제대로 느끼고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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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 않은 교통사고
의료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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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렇겠네요...
중학생들 조차 이기지 못했으니 ㅎㅎㅎ -
다시는 한국의 중학생을 무시하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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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지 마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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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게임(플레이) 강국답군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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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재는 많은데 뽕쟁이 취급이라니...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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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기면 오버워치 지갑 주는 이벤트라서 일부러 약간 져준 것도 있다고 들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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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그럼 진짜 개발자들이 맞는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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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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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다지고 썩은표정으로 피시방을 나가셨다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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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겠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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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험의 1순위는 피씨방인가요ㅋㅋ 그나저나 지갑이라니 저 피씨방에 있던 유저들은 운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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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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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pc방이라는 어마어마한 유스시스템...ㄷㄷㄷ -
뭐랄까 강제 엘리트 교육행...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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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왔었고 오버워치 지갑을 줬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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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디바 : 게임을 하면 이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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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뭐 전 즐겜 유저라...^^; -
우아 개발자와 게임대결이라....좋은 경험이 되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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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보다 중학생이 더 자신의 게임을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어떤 기분일지...;;ㅎㅎㅎ
그저 
ClaySugar 
Nemesis 
뫼한 
Please& 
조용한저녁 
보노보노 
아레스다 
썬업 
리카이링 
Darkside 
그들이 보기에는 피방사람들보면 다 프로게이머로 보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