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플레이한 쉬벌리!
이전에도 그랬지만... 다시해도 오함마만 끌리더군요....
오래만에 하니 타이밍 잡기가 느므느므 어렵습니다 ㅠㅠ
다 죽어가는 저를 위해 아군이 날라 찍기를 하면서 도와주었습니다 ㅠㅠ
잘못하면 도와준 아군을 때릴 뻔...
힘들다 힘들어!
방패를 쓰면 좀 더 쉽지 않을까?
덤버랏!
하지만 현실은...
다 죽어가는 저를 궁수가 구해줬습니다
서로 빗나간 공격
2:1은 반칙!
열심히 휘둘러 보지만...
결과는...
다시 한번!
결과는 역시 ㅠㅠ
오랜만에 플레이 해본 쉬벌리는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ITCM 게임 담당자 ZardLuck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