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아침 다시 자기도 그렇고 해서 어쌔신 크리드좀 깨보았습니다.
뷰 포인트를 열고 있는데... 맵을 보고 있으니 한숨만...
100%는 그냥 포기...
아침부터 뛰고...
오르고...
또 오르고...
올라서...
도시 구경하고...
떨어지고...
또 뛰고...
뛰고...
오르고...
오르고... 이젠 쓰는것도 힘드네요 ㅋ
하여튼 또 뛰고...
또 뛰고....
집 꾸미고...
보고 받고...
시퀸스를 드디어 진행했습니다.
팬텀 블레이드를 드디어 주는군요;
자 메인스토리를 진행해봅신다. 진짜 근데 메인 스토리가 드문드문 밖에 기억이 안나서...이해는 포기한 상태입니다.
조금만 참자
우리나라에서 앵벌이라고 하죠. 일부러 불구로 만들어서 구걸하게 하는...
쥐 새끼가 다시 소굴로 들어가도록 합시다
웅크리고...
공중암살 얍
눈에다 염산을 넣어 실명하게 하는건데 작업하는 녀석을 처치할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ㅋ
게임이지만 좀 그렇더군요;;
이자식 가만이 있어라
이리와
난 안살려주고 싶지만...
원하는 정보를 얻고 진짜 살려주는...
아 탈출하면서도 이 녀석은 너무 신경 쓰였습니다 ㅋ
하여튼 탈출을 다시 합시다.
1개월만에 시퀸스 완료!(?)
거지왕을 처리하는 미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 스크린샷이 여기까지만 저장되었더군요 뭐지 ㅠㅠ
아무튼 미션은 완료!
하루에 시퀸스 하나쯤은 깨는걸로 목표를 잡아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ITCM 게임 담당자 ZardLuck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