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멀미 때문에 초반 맛보기만 했었는데요 . 

인터넷 찾아보면 . 시점을 넓혀서 어지러움을 줄이는 팁들이 있어요 . 

그래도 3d 울렁증 있는분들은 . 수정을 해도 어지럽다고 하네요 ..

fov조절하고 멀찌감치서 하시면 좀나을수도 있어요

초반에 물이 많이 힘들더라고요

거기만 지나면 괜찮아졌던거같아요ㅜ

전 멀미현상까지는 안왔습니다만...

1편 : 3번의 시도(하다 중단, 하다 중단)끝에 엔딩은 봄

2편 : 2번의 시도끝에 포기

3편 : 2번의 시도끝에 포기

로 끝났습니다. (제게 포기의 의지는 = 재미없음 이었습니다. 솔직히)

바쇽이 명작이라는 소리는 많지만, 저같은 사람도 많아요....개인취향이죠...

억지로 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저도 도저히 안맞더라구요..

세상에 할 게임은 많지 오히려 시간이 없잖아요? ^^

fov를 줄이시면 않되고 늘리셔야 될겁니다

그리고 fov가 만능이 아닙니다

fov를 건들여도 않맞는게임은 않맞죠

전 예전에 하프라이프 fov를 건들여도 않맞아서 포기했네요

그전까지는 어떤 게임을 했어도 어지럼증은 단한번도 못느꼇는데말이죠

동일한 벨브에서만든 다른게임을 해도 어지럼증은 없는데말이죠

저도 1만 하다가 포기했는데 리마스터 계획듣고 시리즈 구매했습니다.

인피니티 추천

음 1만 2번 엔딩본 저는 아무렇지 않은 걸보면 개인 차이인가봅니다...

요번에 리메이크 된다니 그때 다시 해보시거나 제가 영상 찍어서 올릴게요 ㅋ

사람마다 안맞는 게임이 있기 마련이죠.

혹시 플레이 시간 두시간 미만이면 환불도 고려해보세용

저도 1하면서 토할뻔 한거 때문에 고생좀 했는데 시야각 패치로 시야각을 좀 넓히니까 확실이 전보다 좋아지더라구요...

다만 길치는 길찾기가 좀 어려운 게임인거 같아요...

저는 1편은 어찌저찌 엔딩까지 보긴 했는데

2편은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게임을 하다가 멀미 느낀 첫 번째 게임이었어요

저도 첨에 바쇽 접했을 때 그랬어요.

명작이라고 하고 독특해 보이는게 재밌을거 같아서 시작해봤는데

분위기가 배경인 해저만큼 너무 어둡고 칙칙해서 멀미가 나고 영 꺼려졌는데

한동안 잊고 있다가 어느날 다시 잡았는데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가 쑥쑥 풀리더라구요.

좀 잊고 있다가 나중에 다시 해보세요ㅋ

fps가 그런경우가 꽤 있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