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엉덩이
네? 뭐라구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날 화나게 했으니 모조리 태워버리겠다
아~ 개운하다.
던전도 탐험하고,
수영도 하고,
갱도도 지나,
이제서야 따뜻한 모닥불에서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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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탐험하는 맛도 더 있고
옛날 느낌 나면서 재미나네요
보기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