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수개월간 한게임이라고는
위쳐3와 오버워치뿐이네요
위쳐3는 지금 블러드 앤 와인 진행중이고 플탐이 370시간에
육박하고있네요 블앤와인 초반부라 400시간은 넘기고
끝날듯 한데 길긴 진짜 너무기네요 ㅡㅡ
요즘은 오버워치한다고 위쳐3도 자주못하고 있네요
오버워치 재밌네요 주력은 정크렛 메이인데
당연히 심해에서 발버둥치고 있어요 ㅋ
빨리 닌텐도NX가 나와서 고성능 휴대기로 잠자리에 누워서
겜하다 자고싶네요
늦은밤에만 와이프 애들몰래 컴퓨터방에서 하니
피로가 더 쌓여가는것 같아요
Who's gambb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