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11.24 14:51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조회 수 189 추천 수 3 댓글 10
벌써 3시가 가까워지고 있네요
저는 '퇴근'을 했다가 집에서 외근을 가는
그런 ... 거지같은 경험을 이따 할 예정입니다
강연회 ... 강연회 그게 말이죠 참 ... 강연...하아 -_ -;;;
그리고 뭔가 인텔에 크게 뒤치기 맞고 나서 기대했던 시즈가 날라가니
너무 강하게 현타가 와서 기뻐했던 블프가 덧없는 상태 입니다.
이정도로 뭔가 아무것도 안지른 적은 그래도 없던거 같은데, 찜 목록의 할인율이 눈부시게 반짝거리는데도
뭔가 이렇다 할 정도로 크게 울리는게 없네요. 뭐 크리스마스때를 기다리는게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 슬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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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랜박블블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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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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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식으로 감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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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라니 부럽다 .. 저도 어떻게 한입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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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요정께는 소금만 드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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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현기증난단말이에요 빨리 감튀 주세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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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 다시 돌아옵니다.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그렇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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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그런가여 ㅠ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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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이벤트는 다 끝나고야 알게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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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고 있었는데도 .. 후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