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고향에 돌아온듯한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다만 백로그 없고 전투 배속 지원안하는 건 무척 아쉽습니다. 같은 스킬 여러번 보기도 그렇거든요....
편의성이 아쉬운 토토리네요.
잘생긴 스테르크
체치, 그리고 존재감 제로 아빠
라곤 하지만 뭐 약간의 골드나 형편없는 장비밖에 없었네요;
별로 세진 않지만 애정으로 키워보는 체치
파멜라도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쿠델리아는 초반부터 아주 쓸만하네요
어시스트 스킬. 전 이런 아틀리에 전투시스템이 맘에 듭니다.
말넘심
정말 츤데레네요
폭발은 예술이다(?)
스킬 배우니 나름 체치도 괜찮군요
전통의 타~루!
뭔가 아란야 마을 풍경이 모험을 하고 싶게 만드는 것 같아요
츤츤
아 반가운 풍경이네요
망상벽 아가씨의 등장
아란드는 고전겜 감성으로 아직도 할만해요.
사양이 높지않고 그래픽은 좋진않지만 눈에 부담이 적어 좋구요. 간간히 플레이해야겠네요~
나중에 루루아를 다시 잡아보는 것도 좋겠고 곧 출시 예정인 소피의 아틀리에 2도 스샷보니 꽤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