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게 일어나기도 하고 지금까지 책상 정리하느냐 이제 먹네요 ㅎㅎㅎ

피자는 안끌리는데 옆에
큰 500잔에 있는 거품 가득한 맥주의 시원한 한모금이 끌리네요

살짝 살얼음 만들어서 마시고 있네요~! 피자는 역시 마트표.... -_ㅠ

마트표는 이마트가 최고인거 같아요 코스토코는 흔하지가 않고요 ㅎ

코스트코 피자는 바로 나왔을땐 식감이 참 좋은데 식은걸 데워먹을때는 정말 질깃질깃한게 ㄷㄷㄷㄷ 타 피자들 식은거랑은 또 다르더라구요.. 뒷쪽에 도우 부분이 처리하기가..ㄷㄷㄷ
오븐이 있으면 모를까 전자렌지로는....

지금가는 매장에는 불고기마저 없어져서 콤비랑 닭고기 피자는 영 별로고 남은건 치즈피자 뿐이네요...

이마트 피자는 처음 나왔을때는 토핑도 빠방하니 좋았었는데 점점 토핑수가 줄더라구요 ㅜ_ㅜ
매장별로 좀 다르긴 하지만... 올해 새로나온 쪼끄만 먹물피자(?) 꽤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소주는 이제 안마십니다~! 그런데 삼겹살은 땡기네요 ㅋㅋㅋ

저는 심지어 치킨보다는 피자라는 (남들이 이단이래요!) 주의지만 우리나라 피자들은 기본가격이 왜이리 비싼지 모르겠어요

 

살찌지 말라고 ㅠ_ㅠ?

드시면 편해집니다~!

그냥 솔직히 마트 피자 이마트거 아님 피자마루 이런데서 사서 먹는게 더 좋은 생각이네요 -_ㅠ

마트피자니까요~!

언능 대우시라요~!

치맥도 좋지만 전 피맥을 좀 더 하지만 탕수육은 더 좋아 한다는거~!

최강은 탕수육입니다~! 먹기도 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