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모드 적용한거긴 하지만... 여주인공의 귀여움, 섹시, 터프함에 심쿵
진짜 게임은 참 뭐시기했지만... 이 게임에서 고양이는 보배였습니다... 고양이의 시점에서 조종하는 부분도 있어요.
많이들 아실만한 국산 게임, 화이트 데이... 이 다음 장면은 너무 깜놀이라 넣지 않겠습니다. ㅜ_ㅜ
바하4... 좀 불순하긴 하지만(?) 제가 본편외에 보너스 컨텐츠까지 깰 수 있게한 원동력입니다. 흐
좀 더 불순한 스샷이 있었지만 규정상(?) 넣지 않겠습니다.
이 장면... 진짜 오큘러스로 했으면 아마 저 심장마비되었을거 같아요...
4보다도 스토리 전개, 연출면에선 훨씬 인상적이었던 파크라이 3
뭣보다 바스란 캐릭터... 성우 연기도 그렇고 리얼한 표정과 움직임이 진짜 살아있는 캐릭터로 느껴졌어요.
얘는 다른 의미로 심쿵... 말 그대로 광기를 제대로 느꼈습니다. 덜덜...
가장 최근의 심쿵은... 얼마전에 올렸던 아캄 어사일럼 스샷이네요. 진짜 순간 경직했다죠 =_=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