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10.25 10:37
예구는 하지 않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조회 수 787 추천 수 14 댓글 11
배운 걸 다 실천했으면 제가 지금 안 이러고 있겠죠?
ㅜ.ㅜ
내일 평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벌벌 떨겠네요.
ㅜ.ㅜ
내일 평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벌벌 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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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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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인간은 역시 같은 잘못을 계속 반복 하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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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예구는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요새는 오픈베타도 믿을게 못 되더군요.
출시 초기의 디비전이나 지금까지도 인원수가 회복이 안되고 있는 포아너를 보면 함부로 예구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지요.
저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때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예구는 피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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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뱉맷 아캄에 크게 데이고 나서, 예구를 잘안햇는데..ㅠㅠ;
어세신이 마력때문인지? -_-; 이번에는 참전하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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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말과 행동이 다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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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니, 스위치 예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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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예구를 오리진으로했는데 과연 어떤게임이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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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예구입니다.
갓 겜이 되어서 돌아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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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당할수밖에 없는...
한글화는 꾸준히 해주니까 그냥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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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유일한 예구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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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게임이 어느정도 재밌지 않고서야 예구는.. 만족보다 실망?이 더 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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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맨즈 스카이.. 첫예구.. 첫환불이였죠;;
웬만하면 예구는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요새는 오픈베타도 믿을게 못 되더군요.
출시 초기의 디비전이나 지금까지도 인원수가 회복이 안되고 있는 포아너를 보면 함부로 예구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지요.
저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때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예구는 피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