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1.07.07 02:11
대역전재판 언어는 역시나 이변이 없네요.
조회 수 589 추천 수 1 댓글 6
전에 유출본에서 시장성 문제로 번역 후 판매 계획이 불투명하다는걸 봤어도
혹시나 했는데 이변은 없었습니다.
게다가 428처럼 일본어도 빠져있는거 보면 구입할 이유가 1도 없네요.
3ds판으로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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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m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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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깝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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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이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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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cm.co.kr/g_board/856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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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찜목록에 있었는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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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이거... 대역전재판은 게임의 시대상부터 시작해서
한글화 되길 기대한 분들이 많지는 않았을겁니다.
애초에 한글화 되서 나오면 그것대로 아마 문제가 됐을거구요.
일본어도 빠져있는건 일본 게임사들이 스팀에 게임 출시하는 가장 큰 이유가
해외 시장 판매를 하기 위해서 아닐까 싶네요. (그외 기타이유등등)
호엥 ㅜㅜ 기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