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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코코넛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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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같이 커플석에 앉아서 게임하는곳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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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컬쳐쇼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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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얘기라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변기에 같이 앉아서 모르는 사이끼리 큰일 같이 보는것 보다는 낫네요..
꽤 큰 백화점 화장실인데 칸마다 문도 아예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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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까고 서로 마주면서 x알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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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3인용 변기도 있었습니다...
소변 보는데 뒤에 칸에 문들이 없어서 볼일 보는 내내 뒷통수가 영.....ㅋㅋㅋㅋ -
한국은 목욕탕에서 사나이들의 우정이..
중국에선 화장실에서....... -
이전에 북경에 있었을때 그런건 없었는데,
지방은 여전히 암담하더군요. -
저는 북경이었어요. 그것도 중심가에서 꽤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외에도 뭐 좌회전 신호가 없는 교차로라던가, 염색을 했는데 머리가 다 부스러지는등.. 별의 별일이 다 있었네요 ㅋㅋ
2000년 초반이었으니 지금은 아니겠죠. ㅋ -
저도 한 친구가 옥수수 아이스크림 먹다가 바퀴벌레 몸덩어리가 나와서 깜짝 놀라기도 했고,
한때 멜라민 파동 일어났을때, 당시 하이츄를 엄청 좋아해 많이 먹던 친구가 저 사태 발표된 이후
신장에 돌이 생겨 수술 받기도 하고... 참 신기하고 괴상한 일들이 많았었죠. ㅋㅋ;
마지막으로 가본 때가 한 2013년쯤인데, 물가는 살인적으로 올라간거 빼면
큰 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올림픽때 좀 가꾸어놓은거
제자리로 돌아온것 같아요. -
뭐..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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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옆에서 있는 피방이거나 이런건 듣긴 했는데,
정작 현지에서 그런건 잘 보질 못했어요.
또 미성년자는 출입금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한국인들이 가면
보통 여권을 보여달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이전에 적었던 글 :
http://playwares.com/gametalk/33154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