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1.01 00:23
아래 두 분이 정말 부럽습니다.
조회 수 340 추천 수 8 댓글 9
전 이제 서른입니다.
두 분의 글을 보고있으니 '아... 부럽다'라는 생각만 드네요.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도 분명 계실 거고
'이제 겨우 서른 된 젊은 X이...'라고 하실 분도 있겠지만
하여간 그렇네요.
...올해 대학원 가서 공부나 열심히 해야죠.
ITCM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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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은 아래 세 분 아...
가 적힐 차례인가요. ㅋㅋ; 나이가 어떻듯, 모두 다 화이팅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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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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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분 중 한분은 알겠는데 한분은 누구죠?
죄송합니다(...) 여하튼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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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 다 부럽습니다.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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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서른 된 젊은 X이...'
행복한 2016년 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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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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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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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 모두 부럽습니다. 34살 지나갑니다.
농담입니다. 행복 가득한 한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