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RE:3 도전과제 100% 달성했습니다.
바하3 도전과제 100% 달성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20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2회차도 아니고 그 이상의 다회차를 요구하는게 귀찮을뿐 난이도는 무난무난합니다.
1회차에 수집과제 모으면서 꼼꼼하게 하고 2회차부터는 상점 무기 끼고 스피드런 달렸습니다.
김레온이가 나오는 2편을 건너뛰고 3편을 한 이유는 질 발렌타인 누님 때문이죠.
그래서 만족스럽게 했습니다. 하지만 본편이랑 같이 딸려온 멀티게임인 레지스탕스는 안합니다.
차라리 싱글 분량을 더 넣어주던가 따로 팔던가...
추후에 다른 시리즈를 해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스샷들입니다.
유일한 특전복장... 좀 더줘라..
일반 모드 한다는게 실수로 지원모드를 2번해서 한칸이 비었습니다. -_-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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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1회차를 끝내고 나면 상점이 열리면서 포인트로 구매 가능한 장비들이 생기는데, 이 장비들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이것들을 구매할 포인트만 착실히 모은다면 S랭크가 굉장히 쉬워집니다. 즉사기 같은것만 조심한다면 죽을일은 거의 없습니다. 대신 고난이도에서는 회피가 중요해지기 때문에 프레임이 떨어진다면 타이밍 맞게 회피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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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축하드립니다. 저도 2회차 해야되는데 고난이도를 안해봐서 겁이 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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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처음엔 저도 좀 걱정을 했는데 난이도별로 플레이해보니까 하드코어까진 사실상 난이도가 그게 그거입니다. 대신에 나이트메어부터는 몬스터 배치나 아이템 배치가 바뀌는데 이때쯤 가면 상점 아이템을 들기 때문에 사실 어디서 적이 나올지 모른다고 해도 엄청 쉽습니다. 상점에 파는 여러 코인들과 STARS 교범, 무한 로켓런쳐만 갖춰진다면 식은죽 먹기입니다. 가장 중요한 무기는 역시나 크고 아름다운 로켓 런쳐입니다 ㅋㅋ 무한 로켓런쳐는 모든 난이도에서 보스를 제외하면 무조건 한방컷이라 이걸 드는 순간 스피드런 게임이 되어버립니다.
따라서 사실상 문제가 되는건 인페르노 난이도 단 하나인데, 여기서는 자동저장이 없어지고 세이브 포인트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네메시스가 나오는 위험한 구간만 골라서 세이브를 잘 분배한다면 S랭크도 어렵지 않게 딸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보스전 앞에서 세이브 한번은 꼭 해두는게 좋습니다.
올 S라니 대단하십니다 乃
전 데모 버전 할때 욕심없이 옵션 조금 만졌더니 프레임이 45도 안나와서 그냥 미련을 접었네요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