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 작가 김용 세계관 오픈월드 게임, 언리얼 엔진5로 제작 중
https://www.ign.com/articles/code-to-jin-yong-open-world-unreal-engine-5-chinese-martial-arts
# 이하는 위 IGN의 기사를 번역기로 돌린 내용입니다
# 이하는 위 IGN의 기사를 번역기로 돌린 내용입니다
- Tencent Games는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한 오픈 월드 무술 게임인 Code: To Jin Yong(코드: 투 김용)을 발표했습니다.
Code: To Jin Yong은 스튜디오의 첫 번째 AAA 게임인 Lightspeed Studios(PUBG Mobile 및 Apex Legends Mobile)에서 Unreal Engine 5로 개발 중입니다. 중국의 전설적인 작가 김용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Tencent의 2022년 게임 컨퍼런스에서 2분짜리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두 캐릭터 간의 빠르고 광적인 칼싸움을 보여줍니다.
전투는 또한 바람을 휘두르는 주인공과 손을 던지는 상대(말 그대로)로 보이는 일종의 마법을 특징으로 합니다.
Tencent는 Code: To Jin Yong이 고인이 된 작가에 대한 헌정이 될 것이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기 있고 이미 수많은 영화, TV 및 게임 적응을 낳은 그의 무협 소설에 생명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
그러나 이것은 김용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현대 게임이 될 것이며 영어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게임인 것 같습니다. Tencent는 출시 기간에 대한 표시를 하지 않았지만 트레일러에서는 이 장면이 최종적인 것이 아니며 게임의 플랫폼도 현재 불분명합니다.
# 영상을 봤을 때 일단 검은 옷의 남자는..가면을 쓰고 외팔이에 중검과 장법을 쓰는 것으로 봐서는
신조협려의 주인공인 '양과'인 것 같습니다
# 양과와 싸우고 있는 상대 남자는 누군지 모르겠는데 일부 동작이 예전에 동방불패란 게임이나 영화 등 매체에서 표현한 독고구검 동작이랑 비슷해보여서 영호충인가 싶기도 한데..
옷차림이 너무 도사 같고 양과와 동시대 인물이 아니라서 애매하네요
그냥 플레이어를 표현한 것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암연소혼장의 기술로 보이는 걸 받아치는거 봐선 고수인 것 같네요
# 게임이 김용 작가님의 소설을 하나 혹은 두 개 정도만 배경으로 한 것인지..
(이렇다면 양과가 나오는거 봐선 적어도 신조협려 근처겠죠?)
아니면 김용군협전(의천도룡기 외전)처럼 14가지 소설을 섞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전례도 있어서 다 섞은걸지..
예상이 안가지만... 김용 작가님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니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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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협, 선협 게임들 보면 얘네들 비검을 진짜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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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작품에는 비검 거의 안나옵니다. 주력으로 쓰는놈은 공손지 정도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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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쳣다 이번에 천룤팔부 다 봤는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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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작품중 소오강호가 제일 명작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독고구검 나오면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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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중국에서 언리얼 엔진 5로 개발 중인 게임이어서 그런지 이전에 공개된 '검은 신화: 오공'이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의천도룡기 2019에 빠져서 사조영웅전까지 보고 신조협려 남았는데 딱 양과가 나왔네요 ㅋㅋ
마저 챙겨 봐야겠습니다! 기대만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