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게임들이 발매된지 얼마 안되어 금방 할인되는 추세를 보면서...
게임을 구입하는데 어느정도 기준이 생겼어요.
발매 되자마자 플레이 하고 싶은 경우 = 바로 구매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나 레드 데드 리뎀션 2처럼 즐겁게 플레이한 경우도 많지만 파크라이 5처럼 다소 실망한 경우도 있었지요. 이번 신작도 그닥 기대는 안됩니다.
구입 예정이지만 지금 당장 하고싶은 정도는 아니고 이미 다른 게임으로 인해 진행할 수 없는 경우
= 구입 보류
여유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지금 당장 할수 없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위시리스트에 넣고 잊어버립니다.
얼마 안되어 20~30% 할인 들어갈게 당연하다 보니...
일도 바쁘고 게임 할 여유가 없다보니 게임 구매에 있어 씀씀이가 커지는 것 같아 요즘은 자제하고 있어요.
추운 날씨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