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쪽 분야가 4차 산업혁명이랑 연관이 있는건가요?

'생산라인 프로그래밍을 만든다' 고 하면 이걸 A.I 와 접목도 시킬 수 있는지 좀 궁금하네요 허허

다름이 아니라 내일 해외영업쪽으로 면접 보러가는데 인터넷으로 원하는 정보를 도저히 찾아볼 수가 없네요.

잠깐 검색해봤는데.. 기존 큐시가 하는일을 생산쪽과 분담하는방식이라고 생각되네요 저에겐 물량이 많아지면서 큐시측이 검사할수있는 양에 한계가오게되고 전체제품을 다챙기지못하고 랜덤으로 한두개씩만 뽑아서 확인하게 되고 생산쪽도 대량물량으로 일단 정교하게보다는 빠르게빠르게 많이에 치중하다보니 제품불량율이 상승...

이걸 작업공정에서 생산까지 모든걸 전부 전산화 시켜두면서 가장불량율이 적었던방식으로 점점 바꿔나가는 방식같은데요. 한마디로 데이터만으로 일하는방식?

대충본거지만 만약 이게 맞다면 이거의 궁극은 무인입니다. 사람의 손을 안타고 데이터만으로 ai화 시키는게 최고인데요.

내 입장에선 정말 별로인 방식이네요 ㅇㅇ;

대충 요런것도 있네요
http://www.miracom.co.kr/miracom/products/mes_cartoon.pdf

와...........정보 검색능력에 정말 깊게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궁극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랑도 그러면 관련성이 있다고 볼 수가 있겠네요~!

더럽게 길게썼었는데 밑 댓글보고

제가 생각하는거라 틀려서 그냥 지웠네요 개츠비님이 원하시는것과도 맞는거 같고 ㅋ
sad

바쁘신데 이렇게 성심성의껏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네요

허허허허허 잘 되면 몇 주 있다가 '드디어 출근합니다' 라고 하면서 축하글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리고는 몇 달 후 부터 스팀과 잇샘에서 사라질꺼 같아요~ 해외장기파견 다닐 수도 있어서 허허..

그랬으면 좋겠네요 스팀이야 뭐 취미생활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