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5.13 02:35
오랫만에 또 슬쩍..
조회 수 379 추천 수 13 댓글 8
지금 .. 2시 반인데 저는 이제
출첵을 하고 .. 집에서 잘 준비를 합니다..
주말인데 과연 몇시에 제가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내일? 오늘? 토요일! 비온데요!
다들 나가시기 전에 날씨 한번 확인 꼭 해보시고 나가세요!
제가 글을 적었나 모르겠지만 화요일에 어금니를 발치했습니다 ..
그 후 이제 토요일이 되어가는데 꼬맨 부분이 신경쓰이는것도 있지만
역시 가장 큰 문제는 .. 흡연이죠!
술은 전혀 안마시지만 애연가 입니다. 담배는 거진 모두 다 좋아합니다.
하지만 꼬맨 곳에 염증이 생기거나 실밥이 풀어질 수 있으니 1주일 금연을 선고 받고
3일이 지났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현기증 날꺼같아요 ㅠㅠ
금연을 하긴 해야 하...는 척을 하기 너무 귀찮습...(...
다들 아직 안주무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ㅠ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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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다님은 사실 절 싫어하시는게 아닐까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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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전 항상 야근요정님을 응원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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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웃음이 왜 인위적으로 보일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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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이라니요! 기계적인겁니다. 씨-익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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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는 이불 빨래를 코인 빨래방에서 돌리니까 비가 오더라구요 Aㅏ.. -
전 급채해서 고열로 잠을 못자네요
38도8부 ㅠㅠ
장염인줄 알았는데 설사도 없고 위장약, 소화제, 해열제 수알을 먹었는데도 속도 열도 정상화가
안되네요
식사는 절대 급하게 드시지 마세요 ㅠㅠ
그나저나 잇몸 꿰맨거 많이 아프시겠어요 ㅠㅠ 이쁜 출근 잘하세요 :) -
출근 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정말 급채라니 지금은 잘 주무셨길 바랍니다 ..
아프지마시구요.. 지금은 정말 괜찮아지셨길
내일 출근하실때 꼭 우산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