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7.05.04 22:07
오늘은 친구도 볼겸 투표도 할겸 천호쪽에 갔었습니다.
조회 수 156 추천 수 2 댓글 1
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숙회 잘한다는 글이 있어서
겸사겸사 친구랑 가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1인당 2만원 씩 6만원어치 먹은건데 양이 좀 심각하게 적더군요.
그리고 사이트에서 글봤을 땐 중년 아저씨가 장사하는걸로 나왔는데
오늘 가보니 알바같은 분이 회썰어주세더군요. 어디에도 사이트에서 본 중년 장인 같은 아저씨는 없었습니다.
결국 배가 다 안차서 2차 갔습니다.
겸사겸사 친구랑 가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1인당 2만원 씩 6만원어치 먹은건데 양이 좀 심각하게 적더군요.
그리고 사이트에서 글봤을 땐 중년 아저씨가 장사하는걸로 나왔는데
오늘 가보니 알바같은 분이 회썰어주세더군요. 어디에도 사이트에서 본 중년 장인 같은 아저씨는 없었습니다.
결국 배가 다 안차서 2차 갔습니다.
글쓴이 님의 최신글
- 2019-11-02 08:43 이야기 > 이번 장기구독만 끝나면 험블은 다신 처다도 안볼겁니다. *1
- 2019-10-08 15:35 이야기 > 최근엔 먼슬리에 조금 부정적인 느낌이긴 합니다. *14
- 2019-06-27 18:42 이야기 > 그랑프리 퀘스트 제대로 작동들 하시나요? *2
- 2019-01-22 00:43 이야기 > 저저번달에 메기솔 1+1 받은걸 용과같이0 랑 교환했네요. *4
- 2019-01-02 20:41 이야기 > 이번 이벤트로 또 시작한 카드팩 제작... *12
2만원치 사서 집에서 식구들이랑 먹으면
푸짐하죠
당골집이라 잘해주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