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했던 포르자 호라이즌 3 잡샷입니다. (스압주의)
더트4와 동시에 했던 포르자3 입니다. 더트가 오프로드의 스릴감으로서 재미를 느꼈다면, 포르자는 호주의 광활함을 느끼며 달리는 오픈월드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차에, 다양한 배경... 특히 dlc인 핫휠즈는 재미있었습니다. 문제는 더트에 비해 드리프트를 잘 못해서 일부 미션은 클리어도 못했고, 몇몇 차종(특히 페라리)는 휠만 돌면 삑사리나서 360도 도는 모습에 제 마음도 돌아버릴 지경이었습니다. 그래도 50시간 이상 달리면서 호주여행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호주의 여름도 끝나가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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