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14장) 스카이림 VR
스샷이 14장인데도 720p라 2 MB도 안되네요;
PS4 VR판입니다. PC판에 비해 선명함은 상당히 떨어지고 모드 지원도 안되지만
그래도 무브봉으로 하니 재밌네요. 활쏠때와 방패로 막아가며 마법 쏠때의 쾌감이 좋네요.
드록(Draugr)이 다가올때나 커다란 거미가 다가올 때 게임이지만 상당히 기분이 나쁘더군요 ㄷㄷ;
화질구지인데도 이 정도면... 8k(4k x 2)로 한다면 정말 보기 싫겠어요. 마구 마법을 난사해줄 듯...
PC사양이 되고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실 분이라면 좋은 VR기기 사셔서 PC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첨에 조작이 난해하다싶지만 금새 익숙해져요! 석판 구했을 때쯤 익숙해지고 게임의 재미도 확실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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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22:17
요청게시판 >
문의
- 2020-06-30 20:44 이야기 > ITCM 떠나기 전 인사드립니다. *68
- 2020-06-30 04:47 이야기 > 스압)아이마스 원포올 오늘 플레이 *2
- 2020-06-30 02:23 이야기 > 콘솔겜 가격정보 사이트 (PS,스위치,엑박 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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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00:36
이야기 >
아; 출석 하루 빠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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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RuTel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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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플레이스테이션) VR입니다. 헤드셋+카메라+무브 컨트롤러 구성판으로 가지고 있어요.
vr지원안하는 겜은 극장의 화면을 보는거처럼 나옵니다. 영상감상은 몰라도 겜은 굳이 그렇게 할 필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지원이 많은 걸 원하시면 바이브나 오큘러스 혹은 윈도우 MR을 사시는게 좋습니다.
플스 VR 장점은 독점작과 PS4유저에 한해 다소 저렴하고 정발된 제품을 구입해 즐기기 쉽다는 거말곤 없습니다.
윈도우 MR이 너무 저렴하게 풀려서 가성비로 어필하는 것도 힘들어졌어요. -
재밌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VR이 일단 나아가야 할 가장 가까운 목표는 제자리에서 실제로 걷기와 달리기를 하는 것, 머리가 빠르게 움직일 때 멀미가 생기지 않으면서도 화면출력이 버벅이지 않는 것 이라고 봅니다.
VR을 하면서도 걷기나 달리기를 버튼으로 해결하는 것은 할 맛이 좀 떨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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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걸을 수 있다거나 레이싱할때 차체가 움직이듯 움직이는 장비가 있긴하지만...
일단 사실성도 중요하지만 겜이란게 너무 피곤하면 하기 싫어지므로 저는 별로 걸으면서 겜하고 싶지는 않네요;
다만 꼭 머리를 움직여야 시선을 돌릴수있단건 현재 VR기기의 약점이라 생각됩니다. 안구 인식이라도 하지 않는 한 어쩔수없지만요. 디스플레이의 사양은 120 FPS도 만들수 있지만 아마 차세대 그래픽카드가 나와도 고사양 8K겜을 부드럽게 돌리긴 힘들듯하네요.
말씀처럼 멀미를 덜하게 하려면 실제 몸의 움직임이 일치하는게 중요하긴 한데...
그래도 VR은 무브 컨트롤러만으로도 상당한 몰입감을 주는거 같아요. -
말하시는 그 장비들은 상당히 가격이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레이싱은 어떻다 패도 걷거나 뛰는 장비는 좀 저렴하게 나오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걸을 필요의 유무는 옵션으로 제어하면 되는거니까 그건 개인의 취향에 충분히 맞출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머리를 움직여서 시선을 돌리는 것은 애초에 VR의 핵심이죠. 그걸 빼면 모니터를 바라보는 것과 큰 차이는 없다고 보입니다. 그건 "VR이니까"라고 생각하시고 넘어가셔야 할 것 같네요.
뭐 어쨋든간에 VR이 좀 더 대중적으로 보급되면 가격도 자연스레 내려가게 되겠죠. 과거에 비해서는 보급률이 확연히 올라가긴 했으나 전체적인 게임인구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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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온오프가능하고 저렴하게만 나오면 체감형 장비도 괜찮겠네요.
그리고 헤드트래킹을 부정적으로 보는게아니고 헤드트래킹 + 안구인식이 되었으면 좋겠단거에요. 실제론 고개를 안돌려도 사람은 눈을 굴리면 시야이동이 가능하니깐요.
말씀대로 vr은 아직 스펙도 더 올라가야하고 가격도 내려가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mr이 괜찮은데 국내 정발한 건 삼성오딧세이뿐이고 가격이 부담스럽더군요. -
무브 컨트롤러라는게 컨트롤러를 기울이면 그 방향으로 움직이는 건가요?
아니면 예전 루카스아츠 어드벤처 게임처럼 버튼을 누르면 화면의 커서가 있는 곳까지 자동으로 이동하는 형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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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봉은 왼손 오른손에 하나씩 드는 컨트롤러에요. 오큘러스같은 것도 그런식이구요.
다만 플스 vr 무브컨트롤러는 빛으로 위치를 감지하구요. 이걸로 게임내 캐릭터의 손을 움직이고 무기를 휘두를 수 있지요.
스카이림 vr에서는 조작방법이 두가지로 나뉘는데 무브봉의 LT버튼을 눌러서 화면에 커서로 순간이동하거나 그냥 버튼을 눌러서 기존 처럼 앞으로 부드럽게 이동할수도 있어요.
버튼도 달려있어서 이동이나 메뉴선택은 그걸로 해요. ox△ㅁ버튼 위치가 첨에 헷갈릴수있는데 하다보면 금방 외워집니당
다만 셀렉트 스타트 버튼은 좀 누르기 불편하네요. 자세한건 ps vr유툽에서 검색해서 보시면 될거에요.
푸룬 
Nem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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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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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 
새로운추억 
랜박블블3개 
bbehehe 
1. vr기기는 어떤거 쓰시는지
2. 혹시 vr지원 안하는 게임도 할수 있나요? 지원안되는게임들은 어떤식으로 화면에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