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위에 등극해 화제가 되었던 네트워크 전쟁 게임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Game of War - Fire Age)' 공식 홍보모델인 케이트 업튼(Kate Upton)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4 현장을 찾았다.

'게임 오브 워' 제작사인 미국 머신존(Machine Zone)은 자사 홍보모델 케이트 업튼을 한국으로 초대해 지스타 2014 행사 참석과 방송 출연, 팬미팅 등 2박 3일 동안의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 22일 토요일에는 지스타 2014 부스에서 포토세션, 인터뷰, 팬사인회 등을 진행했으며, 23일 일요일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방문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케이트 업튼 한국 방문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KateUpton.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스타 2014 참석 행사는 벡스코 BTC관 A04 부스에서 개최되었다.

▲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의 싸인회 참석자를 선발했다. 최연소자는 13세 소년이 차지.

▲ 행사장에서는 한국인 모델들도 케이트 업튼과 비슷한 전쟁의 여신 컨셉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 케이트 업튼은 CF 속에서 볼 수 있었던 전쟁의 여신 컨셉 복장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 부스에서 주관되는 게임방송에 의해, 짧막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 첫 행운의 당첨자가 한 가지 제안을 해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모두 다 케이트 업튼과 '단독'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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