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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이오하자드 리벨2의 매력에 빠져서 다른 게임 접어두고 시작했었는데요. 그래도 그래도 정식 넘버링 제품 하나 정도는 엔딩을 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조언들 듣고, 예전에 해볼려다 몇번을 삭제했던 바이오하자드6편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전에 불편한 인벤토리 관리 등으로

삭제를 했던 게임인데 요상하게 다르게 다가오네요.



전에는 옵션 설정에서 그래픽만 높이고 플레이했었는데,  이번에는 카메라 옵션 부분에 있는 FOV값 수정, 카메라 움직임 등의 옵션을 수정하여

답답했던 시야각과 움직임을 부드럽게 풀어주었고, SweetFX으로 취향에 맞는 그래픽으로 손보고 나니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잘하면 엔딩을 볼 수 있을듯!!



하지만, 딱 17일까지만 잡고있을 생각입니다. 17일에는 바하 리벨2 레지넷 연동도 되고 마지막 에피도 나올테니 달려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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