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03.16 09:02
월요일입니다.....흑흑
조회 수 472 추천 수 3 댓글 10
출근했어요.....
주말엔 게임을 못해요, 인터넷 할 시간도 없어요,
아내가 현재 입덧이 심한 관계로...하루 종일 부지런히 움직여야 되요...
평일엔 하루 종일 여기서 놀아요, 근데 글이 많이 안올려와요...ㅋ
게임도 해요, 제일 뒷자리라 몰래 몰래 틈틈히 해요, 그래서 플탐 시간은 긴데 진도가 안나가요.....
그래서 저는 월요일이 좋아요 크하하하
금요일까지 열씨미 놀아볼께요 +_+
근데 내일 심사가 있어서 오늘은 좀 바쁘........ㅋ
다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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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좋은 소식이 있으시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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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0월쯤? 이네요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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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주말에 수고하셨네요... 이상하게 주말에 더 바쁜 분들이 심심찮게 많죠...(저 또한...)
그래서 그런지 저는 월요병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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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월요병이 없어요...월요일 아침에 벌떡 일어나서 회사로 달려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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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오리님 말투가 귀여워요 ㅎㅎ (건방졌다면 죄송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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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왜 그런걸까요...안됩니다..저는 임자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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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오리라는 닉네임은 두명의 어여쁜 아이를 가지겠다는 닉네임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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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뜻은 아니였지만 해석하니 참 좋은...아이디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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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분께 이 글을 보여줍니다. (도망)
농담이구요 ㅎㅎ 10월쯤 예상이시면 저희 친누나랑 출산일이 비슷하겠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저희누나도 매일 속이 안좋고 음식냄새만 맡으면 급 컨디션이 안 좋아지고 가끔 구역질도 올라온다 그래서, 참 안쓰럽더라구요. 힘들겠구나 싶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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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ㅠ 쳐다보고 있는 저도 속상한데...제 아내는 오죽할까 싶기도 하고 ㅠ
자기도 맘대로 안되는게 엄청 속상한가봐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