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15.03.20 12:24
평화로운 일상의 파괴자
조회 수 645 추천 수 11 댓글 20
어쩌면 괴물들이 가해자가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평화롭게 잘 살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들이 남의 영역을 침범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그들은 거기에 살고 있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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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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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이야기네요
그는왜 그섬에서 그렇게 난동을 부렸는가! -
배리가 순식간에 살인마가 되고 나탈리아가 사이코패스가 되는 서글픈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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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관이 묻어나는 그런 영상 잘 봤습니다 ㅎ
정말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지구에서 인간이 제일 나쁘죠
우리들은 모든걸 파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사람이 제일 무섭고 제일 나빠요- 어쩌면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세계가 지구의 다른 생명과 환경에게는 태평성대일지도 모르겠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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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웃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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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일상에 훼방꾼들 ㅜㅜ -
나쁜 2인조이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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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네요 정말....ㅠㅋㅋ -
막판에 웃기면서 끝내려했지만 이미 이전 이야기가 너무 슬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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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쟁이셔요 ㅋㅋ -
ㅋㅋ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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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실님은 진짜 아이디어 뱅크!! 정말 센스가 좋으시네요 ㅎㅎㅎ 진짜 깔깔깔 웃었습니다. -
언제나 C급 피식잼을 추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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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님 정말 빵 터졌습니다!!!! 완전 잼있게 봤네요 슬픈 스토리가 왜 저에겐 웃음을 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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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래때문인지 애잔합니다 ㅠ 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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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언제 이런 작품들을 만들어두셨나요.ㅋㅋ
에실님이 오씨겜에 정착하셨는지 몰랐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그러게요 방랑자인데말이죠 ㅎ
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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