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고침에 지친 당신들을 위해
노라조 밴드의 뮤비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
약간 혐이긴 하지만
판단은 여러분들이..직접 ㅎㅎ
"토요일에 뭐할거예요?"
"자살이요"
"금요일 밤에 만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