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11.02 13:18
점심시간에 사무실에서 PC방 모드
조회 수 371 추천 수 5 댓글 9
요즘에 다시 배틀필드4에 푹 빠졌습니다.
점심시간에 점심은 간단하게 먹고 배필을 즐기는데요
야간 모드는 오늘 처음 해봤습니다.
요즘엔 샷건이 사기라고 하여 샷건 연습삼아 하는데
야간이라 그런지 적들이 그냥 제 앞을 쑥 지나 갑니다.
그럼 샷간으로 1~2방만 쏴주면 픽 쓰러지네요!
간만에 회사 동료들이랑 배필하니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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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에그닷! ㅋㅋ
ITCM은 4억에 판매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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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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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컴퓨터로 aa온라인 하다가 끌려갔던 기억이.. -
저도 사장님이 뒤에 계시면 움찔하시만 그래도 점심시간은 막 합니다 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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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저희 사무실 컴퓨터는 포토샵 하나만 열어도 버벅거리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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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는 롤 같은 게임 밖에 못했었는데요...
주변에 굴러다니는 그래픽 카드 장착하니 ㅠㅠ 중옵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사무실 제 컴퓨터는 싸그리 바꿔야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안좋은 요건을 다 갖추고 ㅇㅆ어서..
확장불가 미니타워에, 씨퓨가 4년전 사무용으로 많이 쓰던것... 램도 2기가에 ㅜㅜㅜㅜㅜ 내장그래픽... -
4도 아니고 3라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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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왜 3이라고 했을까요 수정 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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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예전 학교 컴퓨터실에서 몰래 스타하던떄가 생각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