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시간, 잠 못이루는 밤입니다.
저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오늘의 시작은 Call of Duty : Black Ops III
주변에서 멀티의 유혹에 이기지 못하고 구매
두번째,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자 다소 불협화음에도 불구하고 미친 파워(이름값)을 보여주는 물건, Fallout 4
세번째, 상당수의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고 16년 대작 릴레이의 시작을 알리는 게임. 탐 클랜시 형님의 유작..
Tom Clancy's The Division : Gold Edition
제가 기대하고 있는 최고의 게임. 디비전의 뒤를 잇는 릴레이 주자.
블리자드의 슈팅 도전, F2P 출시의 우려(?)를 샀으나 결국 패키지로 출시되어 개인적으로 환호성을 지른 게임.
Diva : Song Ha-Na's Overwatch
금일의 마무리, 소소한 지름. 개인적으로 재밌게 하고 있는 Invisible, INC.의 DLC 'Contingency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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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0 13:16 이야기 > 디비전 반응속도가 좀 이상한건 저만 그런가요.. *6
- 2016-02-16 21:17 이야기 > 오버워치 아시아 베타가 내일입니다. *5
- 2016-01-29 05:06 이야기 > [Opening] Rise of the Tomb Raider *2
- 2016-01-29 03:10 이야기 > 툼레이더 속도가 너무 안나오네요..ㅜㅜ
- 2016-01-24 23:42 이야기 > 매드맥스 엔딩보았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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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G름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