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비마인의 특징하나가 낙서로 해당 번들의 게임을 미리닐음을 했던 걸 아실겁니다.
저로서는 사려는 데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미리 사면 더 싸게 살수 있게 된 뒤 더 좋았구요.
헌데 이번 비마인18에서는 그렇지 않았고, '그것이 뭔가 걸려' 저도 사지 않았습니다만..
이런게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그루피들의 의견은
으아..내가 원하던..바로 그거.. 드라켄상 시리즈.
왜 이번엔 그루피스 스텝이 예고 낙서를 하지 않았던 걸까요..했으면 100% 샀을텐데..
지금 사면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
전 마이너스의 손인가 봐요..(비마인 만 빼고) 미리사면 망하고, 안사면 흥(?)하는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