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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Beta 첫날은 그럭저럭 무난하게 플레이했었는데, 그 이후로 델타, 브라보에 이어 대기 순서까지 골고루 뜨고 20~30분마다 팅기는 등 서버 상태가 너무 안 좋더군요. ;ㅁ; 

이러다 정식 출시 때도 전작처럼 서버상태로 한동안 고생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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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요원의 안전 구역이었던 곳인 듯 하네요.

1편의 안전 구역과 많이 비슷해 보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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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면서 폭설 대신 폭우가 내리게 되었는데, 나름 괜찮네요. ㅎㅎ

스노우 드랍 엔진으로 레인 드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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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A2의 점사도 나쁘진 않은데, 데미지가 의외로 좀 낮고 반동 때문에 쓰기가 힘들더군요. 

여러 총기들을 써봤는데, MG5 경기관총과 벡터, 샷건이 제 손에 잘 맞는거 같네요. 

P90도 기대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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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도 좋아하는 For Honor....!!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상황인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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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게임 컨텐츠를 위해서 3종 직업 중에 생존 전문가를 선택해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마음은 폭파 전문가를 하고 싶었는데, 그건 정식 출시 후의 즐거움으로 남겨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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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솔로 플레이를 시작했다가 첫 번째 구역을 클리어 못해서 그냥 파티플레이를 했습니다.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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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you~~!!

사실 제가 솔플러라서 파티플레이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나름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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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5로 적 네임드를 갈아버리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ㅋㅋ

총알 스펀지 문제로 논란이 많던데,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더군요.

어차피 파밍게임인데, 열심히 파밍해서 아이템 맞추고 스킬 셋팅을 하나 안 하나 똑같이 적들이 쉽게 죽는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전작보다는 빨리 죽는거 같아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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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입고 쓰러진 게롤트 오브 리비아 형님......

침입 임무 난이도가 꽤 높더군요.

저도 여러번 누웠는데, 다행히 팀원들을 잘 만나서 무난하게 클리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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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장구 특수효과와 무기 특수효과를 보기 좋게 잘 나눠놔서 눈에 쏙 들어오더군요.

스텟을 간소화하고 스킬이나 아이템 효과를 개선하니 게임할 맛이 나네요.

 

 

내일이면 Private Beta가 끝나는데, 뭔가 아쉽군요.

서버상태가 너무 안 좋았던 거 빼고는 나름 괜찮게 뽑힌거 같습니다.

구입은 할 거 같은데, 전작처럼 출시 초기에 서버문제가 또 일어날 거 같아서 살짝 걱정이 되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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