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15.07.03 13:22
삼성 안드로이드 게임패드(EL-GP20) 구매하실 분 참고하세요...
조회 수 1799 추천 수 4 댓글 16
저는 어차피 네티즌들한테 평을 들었었고
원래 사용 용도로 적합하게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큰 피해는 없지만....
객관적인 눈으로 봤을때 이런 제품을 팔고 사후 관리 시스템이 엉망인 삼성....
정말 문제로군요. 은근 삼성 노트 필압때문에 잘 이용하는 회사중 하나인데 말이죠....
혹시나 이런 제품을 터무니 없는 가격에 구매하시는 분들을 방지하고자 장글을 써보았습니다.
(아마 구입하실 분도 없을 것 같지만....)
삼성 게임패드...아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군요.
한때 엑박패드 모조품이라고 디자인 싹 바꿔서 나온게 이건데....그때 당시 저는 대단히 기대하고 있던 1인입니다...
실제로 초기 삼성 매장에 전시 당시 보고, 당시 오오 사고 싶다는 욕망이 불끌어 올라 최근에 중고상품을 보니 그나마 착한 가격에 업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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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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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리뷰를 써서....잘 전해졌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나름 삼성한테는 고맙기도(?)합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리뷰를 쓸 수 있게 해줘서 말이죠? ㅎㅎ;; -
삼성 초기제품들은 단 한개도 빼놓지 않고
사용자들을 베타테스터로 보더군요.. -
음...노트 사용자로서 스마트폰 부분은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었는데....
주변기기에서 통수를 살짝 맞은 기분이군요 뭐..중고로 사서 그리 가슴이 아프지 않고 실제로 사용하고 있으니 그럭저럭 만족은 합니다. -
저걸 구입하신 분이 있긴 하군요! IFA 나올 때 부터 의심이 가는 제품이었죠. 애당초 스마트폰에 블투 연동하는 방식의 컨트롤러는 태생부터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거든요. 제가 알기론 가격도 8만원으로 알고 있는데 그 가격이면 스팀 최신 게임 1~2개 구입하는게 나은 가격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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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제가 그 가격에 샀을리가 없죠...
그 가격이었으면 그냥 OTG에 듀얼쇼크4 연결해서 섰죠 ㅎㅎ
그냥 중고로 그럭저럭 새거 좋게 얻어서 시험삼아 써봤는데...그냥 에뮬 앱에서는 효과를 그럭저럭 잘 발휘하고 있고 생각보다 휴대하기도 좋아 나름 만족은 하고 있습니다만 본가격에 사신분들은 나름 피좀 보셨을듯.... -
전 조이트론 ex m 무선 쓰는데 일반패드형태라서 잘 쓰고 있습니다. pc ps3 모바일 다 지원되니까 활용성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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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에 샀던 PC패드가 바로 조이트론 이었는데...아직도 쌩쌩하네요...문제는 엑박 360패드 이후로...건드리지 않게 된게...슬픈 사연이지만 나름 듀얼쇼크2의 좋은점을 그럭저럭 가져왔던 좋은 패드입니다...
다만...유선이라...OTG케이블이 필요한 또 다른 불편한 진실...... -
m air는 모바일과 ps3는 무선 연결입니다.
저도 평소에는 엑박패드 자주 씁니다만 고전게임이나 에뮬같이 d패드가 필수일때는 조이트론 꺼 쓰고 있어요. 엑박360패드에 d패드는 정말.. -
오호 조이트론...엑박 이후 잊고 살았는데...
괜찮은 제품이 많이 나왔나보네요.
컨트롤러만 많아져가는 지금...나름 한번 기회가 되면 사용해보고 싶군요.(물론 지금 최대 관심사는....
스팀컨트롤러,.!!!) -
저도 그거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지금 잉여가 된지 오래입니다...ㅎㅎㅎ 그냥 맘 편히 플패를 연결해 쓰는게 짱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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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OTG있었으면 듀얼쇼크4를 연결하면서 하겠지만 그냥 외부에 나갈떄 험하게 쓸거 그냥 하나 구매했습니다.
살짝...제 스스로........함정에 빠진감은 있긴 하지만요 ㅎㅎ;; -
잘보았습니다. 리뷰를 보니 절대로 쓰면 안될것같습니다. 베타테스터가 되고싶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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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름 그래도 만족은 하고 있습니다. 휴대성은 조금 있어서 그래도 가지고 다녀도 부담감도 없고...무엇보다 고장이 생각보다 잘 안나게 생겼거든요;; 다만 조작성이 대단히 불만...이긴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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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처음 나왔을 때 구매해서 사용해봤었는데.... 장농행입니다. ^^
아날로그 스틱이 너무 뻑뻑해서 미세한 조종이 힘들어요.. 완벽지원되는 게임도 많지 않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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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딱 맞는 결론에 달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