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6.24 09:50
예전 스팀 세일때는 어땠는지 궁금해요 ^^
조회 수 362 추천 수 1 댓글 6
저는 원화도입 이후부터 스팀온라인! 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블프세일이랑 겨울세일 두번의 스팀세일을 겪어봤습니다.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할인율이 동일하게 유지되다 보니 편한거 같기도 한데
예전에는 할인율이 막 달라지기도 하고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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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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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할인 외에 특별할인이 있었습니다. 기본이 75였다면 특별은 막 85% 이렇게 추가 할인이였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기본할인으로 돌아가던것 같습니다. (기억이 잘^^;;)
또 투표 방식이 있어서 A게임 VS B게임 투표 후 결과에 따라서 승리한 게임은 추가 할인이 들어가고 그런 재미도 있었는데 지금은 뭐 없네요?...
2014년도에는 컬러별로 팀을 만들어서 구매 금액으로 찜 리스트에 있는 게임을 당첨 시켜준다거나 그런 재미난 이벤트가 많았는데 지금은 진짜 단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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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올라오는 게임들이 할인율이 더 높아서 대부분 자기가 원하는 게임이 메인에 올라오기를 기다리다가 샀죠. 메인에 안 올라오면 마지막날에 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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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스팀세일은 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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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특별할인이 있어서 엄청집중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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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두근거리면서 대박딜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묘미가 있었죠....
처음에 50%였다가 막날에 75% 세일하고 그러는 경우 종종 있었던거 같습니다.ㅋㅋㅋ
환불 정책 바뀌면서 지금처럼 할인율 변동 없게끔 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