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의 시초 Dune2
추억의 게임...; 웹브라우저로도 실행이 되는군요..ㅋㅋ
개인적으로는 하르코넨을 좋아하긴 합니다.
일단 샌드웜 기본적으로 공격해서 쫓아내죠.
게다가 가문 무기로는 어마무시한 미사일(허나 정확도가 꽝...)...
이거 말고 엑스컴, 트랜스포트 타이쿤 디럭스도 있군요.. 트타는... 음악이 참 좋더군요. 음악 듣기 위해서 자주 하곤 했다는...
http://epicport.com/en
- 2023-02-02 23:02 이야기 > 스팀 다운이 안되는군요 *4
- 2022-06-24 15:34 이야기 > 스팀 이벤트 보상 맘에 드는군요. *3
- 2022-06-14 17:09 이야기 > 아.. 망할 스팀 클라우드 동기화...;; *9
- 2022-06-07 04:20 이야기 > 스팀 사기가 의심 되네요 *12
- 2022-04-22 23:09 이야기 > 프로젝트 좀보이드 주차장에 지은 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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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웜에게 잡하 먹히는 스파이스 차량 보면 부글부글 끓어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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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색이 짱이죠 =_=
젤 싫어했던게 녹색이였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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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도스는... 가문이 비리비리 했던지라 저도 거의 안 했던걸로 알아요. 비행기가 가장 빨리 나온것 같았는데.. 확실한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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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트레이디스를 좋아했습니다. 최고의 사거리, 극강 데미지와 종잇장 장갑을 자랑(?)하는 소닉탱크 몇 대만 있으면 하르코넨(붉은 색)이나 오르도스(녹색) 가문은 추풍낙엽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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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소닉 탱크... 이 녀석들을 제때 처리 하지 못하면 피해가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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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시저3있네요.
한국 정발 패키지는 공식한국어지원이었는데 참 재밌게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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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나라를 망치곤 했죠..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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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 당시 컴퓨터살때 하드에 게임으로들어가있었는데 실행후 2분30초만에 삭제해버렸지요....
당시에 RTS라는 장르가 없었고 제 감성으로도 RTS는 별로 안맞았는지라.....
(남들 PC방서 C&C 스타하던 스타열기 가득한 시절에 저는.... 집에서 CD들고가서 RPG하고있었습니다;;;;)
지금도 RTS는 좀 건드리긴 하지만 특히 선호장르는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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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2 당시에 RTS에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있긴 했지만, 그리 오래가진 못한것 같아요..ㅋ
스타, 워크래프트는 친구들과 유저맵만 한 기억밖엔 없군요.. 특히 워크래프트는 유저맵의 성지였죠..ㅋ -
오오오 듄
역시 하코넨이죠? ㅋㅋㅋ 소닉탱크도 짱이지만요
엑스컴 있길래 실행시켜봤네요 좋은 세상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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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세상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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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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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빠졌던 게임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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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했었죠~ ㅎㅎ
지금도 기억나는 "And the evil Harkonnen..."
막상 Dune 1편 게임은 아는사람이 많지 않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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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1편은 구경도 못 했어요..ㅠ_ㅠ.
샌드웜은 정말 극혐이었네요.
어택땅에 드래그만 있어도 다시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