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3 시간이 걸렸네요.
중간에 질려서 손을 놓는 바람에 1년이 넘게 걸렸네요.
죽은 횟수가 도대체 얼마인지는 감도 안옵니다.
내년에 환갑인데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지는 겜입니다.
처음에 무작정 시작하다가 이벤트 꼬이는 바람에 다시 시작할 땐 정말 난감했는데 이런 날이 오네요.
다크 소울 모든 시리즈를 다 했던지라 자신있게 시작했다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벤트 맞추는 것이 참 짜증나네요.
좀 쉴래요. 편안 겜 좀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