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 모델명 bq-cc55 에네루프aa 4개 묶음상품이 무난합니다

bq-cc51 이라고 저가모델도 있는데 이건 충전하는데 10시간 정도 걸리니 고려해보세요

에네루프로 사시면 됩니다.

https://www.amazon.com/Panasonic-KJ17MCC82A-Eneloop-Advanced-Individual/dp/B00JHKSLSW/ref=sr_1_2?ie=UTF8&qid=1511830473&sr=8-2&keywords=Eneloop+Power+Pack

이런거 직구하시면 아~주 오랫동안 걱정안하고 사용하실수 있을겁니다.

근데 지금은 가격이 좀 비싸고, 할인할때 구매하시면 직배송비 포함해서 30$ 미만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블프아니라도 수시로 할인하는 품목이니 천천히 기다려보세요.

기다리는 동안에는

가성비 갑으로 소문난 다이소에서 파는 gigamax(은색)을 사용하시면 괜찮을 듯 싶네요 :)

저도 에네루프 추천드립니다. :)

360때는 차지킷이 비추였습니다 똑같이 aa충전지 들어있는데 이게 구렸지요 매우 구려서

1년도 안되서 부터 충전량 차이가 있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 그냥 충전지 4알 돌려 쓰고 있는데 이게 훨 좋은 방식이네요

차지킷 하나로 충전량 다 사용하고 패드 사용해야 할경우 킷을 연결 시켜서 쓰면 결국 유선이라

충전지 2알로 돌려 쓰시는게 편하실꺼에요

차지킷 - 한번 장착하면 뺄일없음. 무선으로 쓰다가 배터리 다되면 잠시 마이크로5핀 꼽아서 유선으로 충전하면서 게임플레이하다가 충전다되면 다시 무선사용 가능. 다만 에네루프에 비해서 배터리가 빨리 닳는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에네루프 - 장착 후 사용하다가 배터리 다되서 패드 꺼지면 건전지 2개 갈아끼워야함.(윈10 사용시 엑박 악세사리 앱 활용하셔서 배터리 잔량을 보면 도움이됨. 맨날 중간수준인건 함정) 따로 충전기에 충전시켜줘야하는 불편이 있음. 하지만 4개 사서 2개 사용하고 미리 충전시킨 2개를 바꿔끼면 나름 짧은시간내에 교체 가능(계속 무선사용가능). 차지킷에 비해 교체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배터리 엄청.(진지) 오래갑니다.

에네루프는 그냥 하루 쓰고 뜯어버리고 바로 건전지 갈아버리고 충전시키면 됩니다. 챠지킷은 그래도 5핀 연결을 자주 해야해서 환경이나 기분에 따라서 더 번거로울때 있죠. 안의 건전지도 등급은 에네루프보다 떨어지는걸로 루리웹에서 본거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카메라에 쓰려고 에너루프 8개를 샀는데 

그걸 엑박원패드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