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책임자 필 스펜서, 마소 게임들 스팀으로 출시 예정
소식게시판에도 올려놨지만 여기도 올려놓습니다.
E3에서 " 우리 게임을 스팀으로 재출시 할거다 " 라고 했답니다 XD
- 2019-10-02 11:32 이야기 > 데스티니2 실행시 튕기시는 분들은 스팀 친구 수 확인해보세요. *17
- 2019-05-24 17:17 이야기 > 아마존님 감사합니다. 넙죽 *27
- 2019-05-11 14:47 요청게시판 > 건의 *1
- 2019-03-25 18:27 이야기 > G502 Proteus Core 휠&케이스 교체 - 노인학대범 *24
- 2019-03-07 18:31 이야기 > 접속하신 사이트는 이용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14
Who's 아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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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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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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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마크도 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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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still going to learn. You talk about Gears, Quantum was another one that wasn’t our best PC launch—
Yeah, everybody involved, I think, Remedy said the same thing, we’ve said the same thing, I wanted to do a better job with the initial launch of Quantum Break on PC. It wasn’t a motivation thing. I wouldn’t stand up and talk about things like Xbox Play Anywhere or show a full lineup that’s coming to Windows if I was going to try to short on our support there, and not be all in. We will make mistakes going forward as well, it’s part of being, I think, human. But I’ll say our motivation is to do a great job on PC, and a great job on console. As I said, I know a lot of our best customers play games in both places, and I want to be there and support them in both.
네 아직도 저희는 배우고 있습니다. 말씀하셨듯이 기어즈와 퀀텀이 최고의 PC판 발매는 아니었죠. 누구나 열심히 하고 있죠. 레메디와 우리가 같은 말을 했습니다. 더 나은 PC 판 발매를 하고 싶었다고요. 단지 말 뿐만이 아닙니다. 만약 제가 지원을 아끼려 했다면 XBox Play Anywhere나 윈도우즈 라인업을 공개하지 않았겠죠. 우리는 인간이기에 앞으로도 실수를 할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PC에서 잘하고, 콘솔에서도 잘하고 싶은 것입니다. 말씀 드렸듯, 우리의 최고의 소비자 분들이 두 곳 모두에서 게임을 즐긴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제가 거기에서 둘 모두에 대한 지원을 하고 싶네요.
I look at Steam today, it’s on an incredible growth trajectory. It’s a massive force in gaming; a positive force. I think it will be bigger a year from now than it is today. And five years later it will still be bigger again. I look at Valve as an important [independent software vendor] for us on Windows. They are a critical part of gaming’s success on Windows. I don’t think Valve’s hurt by not having our first-party games in their store right now. They’re doing incredibly well. We will ship games on Steam again.
저는 오늘 스팀을 봤어요. 대단한 성장세였죠. 긍정적인 의미로 게이밍 계의 거대한 힘이었어요. 내년은 오늘보다도 더 커질 것이라고 봅니다. 5년 뒤에는 그보다도 훨씬 더 커지겠죠. 밸브는 우리에게 중요한 독립 소프트웨어 제공사입니다. 윈도우즈의 게이밍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제 생각에 저희가 당장 스팀에 게임을 발매하지 않았다고 해가 되었을 거 같지는 않아요. 스스로도 잘 하고 있으니까요. 우린 스팀으로 다시 게임을 낼 겁니다
마소 스토어로 발매한 실수를 인정하나 보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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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깔끔한 번역 감사드립니다 :D
애초에 스토어판으로 내기 시작한게 윈10의 지원사격 개념이였으면,
스팀으로 발매해도 크게 문제없으니 그러는 것 같기도 하네요. -
스팀에 공급하면 파이 노나먹기를 해야되는 부분이 좀 떫었을 것 같지만 마소 스토어 독점의 결과는 참담했죠. 일단 DX12를 틀어쥔 것 만으로도 윈10 지원사격은 충분히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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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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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스팀이 좋은쪽으로 정말 많은걸 바뀌게 만들고 있네요.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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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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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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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시장은 스팀의 노예들로 넘쳐나는 시장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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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os는 나가리 나는건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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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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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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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유저로서 좋은 소식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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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스 오브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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