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데누보가 불러온 음지 속 폭풍
Rachael Yamagata- Be Be Your Love
데누보가 등장한 이후, 음지에선 고요한 폭풍이 일어나는 가운데
분위기가 참 묘하더군요. 데누보가 뚫렸으면 하는 바람, 자포자기, 모순, 정품지향 등을 거론 하며
시끌 벅적한것 같습니다.
1. 일반적인 반응
2. 데누보에게 기대하는 것
3. 데누보의 순기능
4. 포기, 그리고 데누보
5. 과도기 속의 복돌이
6. 저주
7. 복돌 생활 속 최소한의 예의
8. 정돌과 복돌의 경계자들의 조언
9. 그래픽 카드와 게임구입 관계
10. 데누보 언제 뚫릴까요? 뚫리겠죠?
11. 일본게임의 시대가 다가올 것이라는 믿음
12. 상식과 양심의 시드
- 2022-07-12 15:43 이야기 > [스압] COD:MW2 (2009) 일음/자막 패치 및 소녀전선 모드 적용 모습 *4
- 2017-03-16 21:35 이야기 > 다른 게임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찾고, 삽질하고, 뻘짓이었고. *2
- 2017-03-14 19:46 이야기 > [51장] 무쌍 아닌 무쌍게임 *10
- 2017-03-14 00:32 이야기 > 게임 개발자가 직접 게임 방송을 하는걸 보니 신기하네요 *7
- 2017-03-10 00:59 이야기 > [유희왕] 애정도, 신의 카드<여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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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토렌트 카페라서 의견이 저렇습니다.
게임을 좀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은 데누보를 반기는 편이죠. -
자신이 직접 공을 들여 만든 창작물이 하나쯤이 있다면 저런소리는 절대 못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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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그냥 데누보 존재만 얼핏들어 알고있었는데 뒤에서는 이런 존재였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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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가 만질 수 있는 실제 재화 말고 디지털 컨텐츠는 당연히 공짜로 써야한다는 미개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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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말해 데누보 신경도 안쓰고있던지라..... 지르고다니는데 복돌신경쓸일 있나요?
........................................................................망할 스팀(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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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박한 입장의 의견!
어떻게 저런 의견이 나올 수 있는걸까... -
그거 유명한 어록 있지 않았나요?
빗물이 바위를 뚫는 것 처럼 언제가 뚫릴 그 날까지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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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넘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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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 안한지 오래되서 락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있는지 몰랐네요
어떤 게임들이 데누보로 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
영원히 안뚫리고 아니 크래커들이 귀찮아서 손 안되는 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내용보니까 데누보가 불법락 막는 프로그램인거 같은데...
데누보 화이팅!!!
당연한거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얘기가 나오는거 자체가 씁쓸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