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png

(Feat. 빈약한 GOG 라이브러리)


얼마전 제 사연(?) 글을 올렸었죠.

그때 한 분의 말씀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일단 한번 해보라는 말이었죠 망설이지 말고

원래는 그때까지 구매 생각이 크게 없었지만, 크게 마음먹고 한 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트레일러를 쭉 보니까, 그래도 깊게 세계관을 들어가지 않고 피상적인 부분들은 쉽게 쉽게 이해가 가더군요. 

이제 시간을 조금 내서 글로나마 전 세계관들을 즐겨보려합니다.


이번 작품으로 제 판타지 불감증을 꼭 극복해봤으면 좋겠습니다.




The_Witcher_3_E3_2014_trailer_Ciri.png


그나저나 이 여성분의 옆 턱선이 매우 매력적이군요?! 흐흐 

위쳐는 그것으로도 유명한데 그렇다면 기대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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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친추 하시고 어디서 주셨는지 정도는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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