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니는 길에 반팔 팔길래
이 추운 날씨에 ?? 라고 물음표 띄운지
몇일만에 엄청나게 덥네요

그렇다고 반팔입는 날씨는 아닌거 같지만
작년에 낡아서 버린 옷들이 몇벌되서.. 사긴 사야할거 같은데..
나이먹을수록 옷 사는돈이 아깝네요...
어울리는 옷 찾기도 귀찮아서 대충 사기도 하지만..

글쓴이 crys님의 최신글
  1. 2022-09-27 21:34 이야기 > 스팀 로그인 풀리는거 정말 귀찮네요 *8
  2. 2022-08-04 08:07 이야기 > afk 류 모발 몇개 돌려본 느낌으론 *2
  3. 2022-07-05 06:54 이야기 > 영전 새백의 궤적은 또 머람..
  4. 2022-06-29 12:25 이야기 > 해외배송으로 *2
  5. 2022-06-24 18:58 이야기 > 몇년 만에 게임 질렀네요.. *2

Who's crys

profile

스팀 http://steamcommunity.com/id/rkffkr/

유비 rkffkr1

흔한 피방스팀러,번들러

 

27683.png

 

▼ 펼쳐 보기

Articles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