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2.29 12:43
아직 부족한 중화우드
조회 수 366 추천 수 18 댓글 4
중화우드는 발리우드에 치여서
요즘 힘을 못쓰는거 같아요
홍콩영화도 침체인거 같고..
그리고 현재 미국은 아카데미시상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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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빠지고 나서부터는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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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최근에 보게된 몽키킹: 영웅의 귀환 보고 중국 애니메이션이 정말 많이 발전했구나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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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같은걸 보다보면
애니는 당시 플래시 애니 같은 것들만 방영해서 참 별로였고, 일본애니 더빙판은 그냥 웃음만 나오고
드라마는 사람빼고 다 CG같은 느낌이더군요.
영화는 괜찮은 것들도 있었지만 우스꽝 스러운것들도 많았죠.
차마고도 여행갔다가 우연찮게본 TV에서 본 '테니스의 왕자' 드라마를 보고 우울함을 날릴 수 있었습니다.
https://youtu.be/ZZ0JxfD1WqA?t=35m35s
기사보니 배우 이병헌씨도 참석 했더군요. 역시 잘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