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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퇴근입니다.

 

 

퇴근 하고 나면 내년에나 다시 출근을 하게 되는건데, 정말 올해가 끝나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들의 반복이어서 그런건지....

 

이제는 해가 바뀌는거에 무덤덤 해진건지....

 

 

예전에는 연말이 되면 뭔가 되게 두근거림?? 같은게 있었는데 말이죠.ㅋㅋㅋ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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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darknessblueBest 2017.12.29 19:07
    본인이야기 하지 마시죠?
  • profile
    kerakera 2017.12.29 18:08

    정권이 바뀌고 적폐청산 등의 많은 이슈들이 있어 개인적으로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뇌의 노화로 체감 시간이 현격하게 줄어든다고 하더군요.

    근육량의 감소가 호르몬 감소와 뇌의 노화를 앞당긴다고 합니다.

     

    뭐... 운동이라도 해야 될라나요. 그런데 운동한다고 날라가는 시간은...

    도대체 어찌하라는 것인가. ㅜㅜ

  • profile
    2017.12.29 18:09
    뇌의 노화................ㅜ.ㅜ

    노화라고 하니 뭔가 슬프네요...
  • profile
    S.T.E.E.L.N.A.I.L. 2017.12.30 01:55
    제가 운동하는 곳 화장실에 이런 문구가 적혀 있더군요.

    "운동을 하면 하루가 짧아지지만,
    인생은 길어집니다."
  • profile
    Leckie57 2017.12.29 18:12

    이렇게 또 한살 먹는군요...ㅠㅠ 

    30살 이후로는 시간이 총알 같이 흘러간다더니 그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 profile
    2017.12.29 18:15
    뭔가 우울합니다...ㅋㅋㅋ
  • profile
    Raingray 2017.12.29 18:19

    한국은... 약 1년 반동안 너무 숨막히게 달려온 시간들이라서... ^^

    또, 한해한해 갈수록 점점 감정의 높낮이가 극단적으로 흐르기 보다...

    중간에서 맴돌며 무뎌져 가는 것 같기도 해요~

    (크게 기쁜 것도... 크게 슬픈 것도... 점점... ^^;)

  • profile
    이드v 2017.12.29 18:22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우린 이제 점점 서서히 조금씩 멈추어가는 거죠

  • ?
    RuTel 2017.12.29 18:26

    아재가 되신겁니까(퍽)

     

    ...농담이고 중간중간 뭔가 쉼표가 있어야 세월의 변화를 잘 느끼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profile
    위르노 2017.12.29 18:28

    새로움이 없어서 이겠죠.

    학생때야 새학기, 새친구 등등 새로운 것들이 벌어지는 반면

    직딩 이후로는, 일상에 변화나, 회사에서 승진, 직무변화 등이 있지 않다면

    새로운 것이 많이 줄어들어서 인것 같아요.

  • profile
    2017.12.30 13:04
    아..그렇겠네요.

    뭔가 슬픈 현실ㅜㅜ
  • profile
    아레스다 2017.12.29 19:02

    아.. 아재요...

  • profile
    darknessblue 2017.12.29 19:07
    본인이야기 하지 마시죠?
  • profile
    아레스다 2017.12.29 19:22 Files첨부 (1)

    !!!!.jpg

  • profile
    darknessblue 2017.12.29 19:29
    깜놀한 냥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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