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카드관리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전에는 잘 모를때 중복나오면 팔고 아닌건 그냥 소지하고 그랬는데
STM 사이트 알고나선 중복은 미중복 카드로 교환하다가
지금은 이제 그냥 수수방관...
카드가 많은건 아니지만(한 450장 정도)
이걸 싹다 팔면 푼돈이라도 생길텐데 싶으면서도
왜 괜히 이런거 치우는 성격이라 보관함에만 있네요
다른 분들은 카드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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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가쯔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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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찮아서 방치중입니다.
할인시즌올때쯤에 한번 짝맞추기는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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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은 밀리지 않게 그때그때 장터에 올려서 팔아버리고
나머지들은 대형 할인 시즌 올때쯤 이빨 맞춰서 배지 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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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맞추는건 예를들어 "6개가 뱃지 완성인데
3개가 비어있다"의 경우 중복카드 없을땐 그냥 장터 구매하는 걸 말씀하시나요? -
네네 ㅎㅎ 그냥 전 이거저거 귀찮아서 장터에서 구매해서 이빨 맞춰서 배지 제작 준비만 해놓고..
대형 세일때 한정 배지 풀리면 그때 몰아서 제작하곤 합니다.
근데 사실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죠 ㅋㅋ 돈도 많이 들어서
올해 블프부턴 할까말까.. 그냥 다 팔어버릴까 고민중입니다;; -
걍 팔아버립니다.ㅋㅋ
아 귀찮아요 이것들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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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싼건 배지 제작하고 비싼건 시세 보고 파는데 쌓여서 귀찮으면
아예 최저가로 다 팔아버리거나 아니면 싸그리 배지로 만들던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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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기도 하고 배지 만들기도 했었는데요..
요즘은 거의 방치중이네요...
저도 지금 800개 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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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쌓이는ㅐ로 팔았는데..귀찮아져서.. 겨울할인 대비용으로 축적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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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목중입니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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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많이 가니 농사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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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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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에 관심은 없는데 하다보면 묘하게 재밌어서 :)
갖고싶은거만 만들고 싹 팔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너무 양이 많아서 그냥 냅뒀다가 이래저래 교환해서 배찌나 만듭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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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싹다 팔자 주의였는데
저번에 배지 만들어보니까 소소한 재미가...
근데 싼걸로 만들려고 하다보면 이게 뭔겜인지도 모르고 만들고;;;
그리고 미리 이빨 맞춰두려고 사놓으려면
세일에서 먼 때(대형 세일의 중간쯤이니 지금인가요 ㅎ) 해야한다 하니 생각하면 귀찮기도 하고요
걍 만들고 싶은 겜만 배지 만들고 나머지는 파는게 답일 거 같습니다 저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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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을 끝으로 지금은 농사는 안하고 있습니다.
카드가 새로 나올때마다 바로바로 장터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딱히 신경쓸일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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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레벨업할때 다 몰아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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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원 이상은 판매하고 이하는 나머지 카드 구매해서 배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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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엔딩 본 게임은 뱃지제작
농사한 게임은 장터
룰로 하고있네요
틈틈히 농사지어서 장터에 올려둡니다 :D
6개월에 8만원정도는 쌓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