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회사들은 왜 스팀에 입점 안시킬까요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어떠한 이유가 있긴 한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국내용으로 출시가 되지 않더라도
앞으로의 발판을 위해서라도
스팀버전으로 나왔으면 하는 게임이 많죠
<추가>
제가 대충 적다가 보니 적어야 할 글을 수정하다 지웠네요
많은 국내 게임들도 있지만
오래전에 했던 게임들이 스팀으로 나왔으면 하는 이야기입니다.
프린세스메이커도 리파인버전으로 스팀에 입점한다는 것을 보면
그 당시 우리 국내 게임들도 좋았던 것이 많았거든요
국내게임들이 많이 입점하다보면
다른 인디게임들도 기회가 더 많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2020-05-08 20:58 이야기 > 와...한국이 유명해 졌긴 하네요 *11
- 2019-12-31 18:45 이야기 > 스팀 방송 관련 질문!! *3
- 2019-12-27 21:12 이야기 > 연말이라 이벤트가 많긴 하나보네요 *5
- 2019-12-06 13:06 이야기 > 가족 계정 게임목록 질문 *6
- 2019-03-07 19:10 이야기 > 인텔 또 터지는 보안 이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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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회사 어떤 회사를 말씀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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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지님의 댓글 처럼 추억의 게임들을 말하는 거에요
화이트데이 같은 경우는 최근에 리메이크까지 선보여줬죠
제가 적은 글은 그냥 주저리주저리 적은겁니다 ㅜㅜ -
인디개발사들도 그렇고 온라인 게임사들도 많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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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개발사들도 많이 내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건
마영지님의 말씀처럼
예전 추억의 게임을 말한것인데 제가 말이 부족했네요 -
아 과거 고전 작품들 말씀하신 거였나요 ㅋㅋ
우리나라 패키지 게임 시장이 괴멸하면서 제작사들도 다 망해버려서...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손노리를 계승한 로이게임즈밖에는...
아니면 소프트맥스가 다시 정신차리고 패키지 게임에 손을 대는걸 기대해 볼 수 밖에 없겠죠 -
예전 추억의 게임들도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카르마: 불멸의 분노, 도쿄야화 시리즈, 화이트데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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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나 인디게임들은 많이 들어오곤 하죠. 다만 온라인은 나이츠 온라인을 제외하면
재미보고 있는게 거의 없는것 같아요. 던파와 마비노기도 스팀으로 들어왔다가 유저감소로
없어졌던걸 보고 그런걸 느꼈네요. 마비노기애 지금 다시 스팀에 서비스 중이긴 하지만요. -
아...던파같은 게임도 스팀에 있었나요 몰랐네요 ㅜㅜ
진출한다고는 들었는데 스팀으로 입점을 했었군요
당시에 스팀에 입문하지 않았던차라... -
온라인 게임같은 경우는 많이 들어가는거 같은데
국내는 지역제한으로 검색이 안되는경우가 많죠..
나름 최신작인 트오세도 들어가 있긴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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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튜러스 같은 게임 버그 좀 손보고 내놓으면 바로 살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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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온라인게임중.. 북미 스팀에 서비스 중인게 몇개 될겁니다
국내에서는 아예리스트도 안뜨지만요..
패키지시장이야 죄다 망햇는데.. 그걸 디지털화해서 스팀으로 올릴만한..
저작권자가 있긴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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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패키지게임 만들던 제작사들은 거의 문닫은 상황이라 새로 유통망 뚫기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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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다 망해서 판권이 애매하게 됐죠.
소맥이나 붉은보석정도 남아 있을려나요? -
예전의 추억 보정을 빼고 보면 너무 구식인 게임 스타일에 무엇보다도 버그밭인 게임들입니다.
한국의 고전 게임들은 마음 속에 추억으로만 간직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국산 인디들은 국내시장보다 해외시장뚫는게 쉬워보이는 아이러니죠 요즘은...